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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머루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무주 산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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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나라나 주류에 관한 역사는 깊다. 술의 기원은 인류와 같이 발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매실주를 담궈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의 머루주의 역사는 신라시대부터 빚어온 과실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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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의 지리지인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지리지 편에는 머루의 생산과 머루주에 관련된 기록이 아직 남아있다고 한다. 조선 중기 실학자인 홍만선(1643~1715)의 산림경제 증류본초에는 머루주 담그는 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을 정도였다고 하니 머루주는 한국의 민속주로도 오래전부터 이름을 알려온 전통주라는 사실이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에서도 머루에 대해 나오듯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밀접한 식물이었다. 

 

 

특히 무주에서 재배되고 있는 무주 머루 와인은 백두대간의 하부 등줄기의 고랭지 지역으로 평균 해발고도가 900m로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기온을 나타내고 있어 머루가 특히 잘 재배되는 지역으로 예부터 널리 알려져 왔다.

 

 

예전의 사람들은 산열매를 아주 중요시해 이것의 풍작이 되면 점을 치는 재미있는 사실도 있다고 하는데 복중에 천둥이 많이 치면 머루, 다래 등 산열매가 흉년이고, 천둥이 치지 않으면 풍년이라 점을 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자기 더 재밌는 사실은 조선시대 화가 황집중의 ‘묵포도도’ 신사임당의 ‘포도도’등의 포도그림도 지금 분석해보면 당시의 포도는 지금의 포도 품종보다는 머루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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